오리온이 '리얼브라우니'를 중국에서 현지 생산·판매하면서 중국 프리미엄 제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.<br /><br />오리온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리얼브라우니가 중국인 관광객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요청이 쇄도해 현지 생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오리온은 지난 1993년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현재 초코파이와 오 감자, 예감 등 현지에서 연 매출 천억 원이 넘는 7개 브랜드로 시장점유율 2위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22713423664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